비오틴
Biotin (Vitamin H, Vitamin B7)
원료 분류
고시형 원료 (영양성분)
고시 번호
별표 1, 제1호 제13목 (1-13)
원료 형태
비오틴(Biotin) 또는 식품원료 가공품
일일섭취량
9~900 μg/일
지표성분
비오틴 (표시량의 80~180%)
기능성 내용
-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등재된 고시형 원료의 기능성 문구입니다. 원료의 기능성에 관한 정보이며,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건강 상태는 식사, 운동, 수면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섭취 시 주의사항
- 이상사례 발생 시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
※ 고용량 비오틴 섭취는 일부 혈액검사(갑상선 호르몬, 트로포닌 등) 결과에 간섭할 수 있으므로, 검사 전 섭취 중단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료 해설
비오틴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약처 고시) 별표 1, 제1호 제13목(1-13)에 등재된 고시형 영양성분으로, 고시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의 개별 인정 절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료 소개
비오틴(Biotin)은 비타민 H 또는 비타민 B7로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카르복실화효소(carboxylase)의 조효소로 작용하며, 지방산 합성(아세틸-CoA 카르복실화효소), 포도당 신생합성(피루브산 카르복실화효소), 아미노산 이화(프로피오닐-CoA 카르복실화효소) 등 핵심 대사 경로에 관여합니다. 달걀 흰자의 아비딘(Avidin)은 비오틴과 강력하게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하므로, 날달걀 흰자를 다량 섭취하면 비오틴 결핍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에는 비오틴(Biotin) 또는 식품원료 가공품이 허용됩니다.
기준·규격
| 항목 | 규격 |
|---|---|
| 성상 | 고유의 색택과 향미를 가지며 이미·이취가 없어야 함 |
| 지표성분: 비오틴 | 표시량의 80~180% |
| 대장균군 | 음성 |
기능성 근거
식약처 고시에서 인정한 기능성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입니다. 고시 일일섭취량은 9~900 μg/일입니다.
비오틴은 3대 영양소(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에 모두 관여하는 포괄적 역할을 가집니다. 이는 비오틴이 카르복실화 반응의 공통 조효소이기 때문이며, 에너지 생산 경로 전반에 걸쳐 작용합니다. 지표성분 허용범위는 80~180%로 설정되어 있어 비타민 B1, B2 등 다른 B군과 동일 수준입니다.
비오틴과 혈액검사 간섭
고용량 비오틴(5,000 μg/일 이상)은 경쟁 면역분석(competitive immunoassay) 방식의 혈액검사에 간섭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TSH, T3, T4), 심장 트로포닌, 비타민 D 등 검사에서 위양성 또는 위음성 결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미국 FDA도 이 문제에 대한 주의를 발령한 바 있으므로, 정기 혈액검사 전에는 고용량 비오틴 섭취를 중단할 것을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고시형과 개별인정형의 차이
| 구분 | 고시형 (비오틴) | 개별인정형 |
|---|---|---|
| 사용 자격 | 모든 영업자 | 인정받은 업체만 |
| 심사 절차 | 식약처 고시 등재: 별도 신청 불필요 | 영업자가 기능성·안전성 자료 제출 후 개별 심사 |
| 기능성 표시 | 고시된 기능성 내용 그대로 표시 | 인정서에 명시된 내용으로만 표시 |
| 차별화 가능성 | 낮음 | 높음 |
※ 본 페이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및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으로, 특정 제품의 효능·효과를 주장하거나 의약품 대체 용도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본 페이지는 식약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원료 정보를 정리한 것이며, 특정 업체나 제품 판매자와 제휴·보증 관계가 없습니다.
제품을 고를 때 확인할 항목
- 1일 섭취량이 9~900 μg/일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지표성분 비오틴 (표시량의 80~180%) 함량이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고시형 원료이므로 고시 기준을 충족하면 여러 제조사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별로 함량과 부원료가 다를 수 있으니 표시사항을 비교해 보세요.
- 섭취 시 주의사항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질환이 있거나 의약품을 드시는 경우 섭취 전 의사·약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기능성으로 인정된 원료
같은 기능성으로 인정된 다른 원료도 함께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료마다 지표성분과 일일섭취량, 인정 근거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오틴을 고용량 섭취하면 모발·손톱에 효과가 있나요?
비오틴 결핍이 있는 경우 모발 손실과 손톱 약화가 나타날 수 있고, 결핍을 보충하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약처 고시 기능성은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이며, 모발·손톱 건강 개선은 고시에서 인정된 기능성 내용이 아닙니다. 시중에 고용량 비오틴이 미용 목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나, 비결핍 정상인에서 효과를 입증한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Q. 날달걀 흰자가 비오틴 흡수를 방해한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사실입니다. 날달걀 흰자에 포함된 아비딘(Avidin)은 비오틴과 매우 강력하게 결합(결합상수 Kd ≈ 10⁻¹⁵ M)하여 위장에서 흡수를 거의 완전히 차단합니다. 그러나 가열하면 아비딘이 변성되어 이 효과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날달걀 흰자를 장기간 다량 섭취하는 경우 비오틴 결핍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익힌 달걀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Q. 비오틴 고시 일일섭취량 상한 900 μg이지만, 시중에 5,000 μg 이상 제품도 있는데 괜찮나요?
식약처 고시 일일섭취량 범위(9~900 μg)를 초과한 함량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은 고시 요건을 벗어납니다. 그러나 일반 식품으로 유통되거나 해외 직구 제품의 경우 국내 고시 기준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고용량 비오틴은 앞서 언급한 혈액검사 간섭 문제가 있으므로, 섭취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이 원료가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은 어디서 찾나요?
비오틴 기반 건강기능식품은 아래 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